[한 줄 요약] 미군 병사 2명의 사망 이후,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대상으로 보격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2026년 7월 18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세상이 또 뜨거워졌습니다. 상황이 정말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네요. 미국 중앙사령부(CENTCOM)는 이란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 새벽 1시 30분부터 이란을 향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X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의 목적은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용 선박에 대한 위협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과, 최근 요르단에서 미군을 공격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신속하게 응징'하는 데 있다고 합니다.
이란의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이란 케슘섬 외곽 지역에 최소 6발의 미사일이 명중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서 미국 군 당국은 지난 금요일, 요르단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방어하던 중 미군 병사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한 명의 병사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이란 전쟁은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중동의 긴장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어 눈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