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중재 합의 종료 선언 및 대화 거부 의사 표명
2026-07-08자 기사 기준입니다.
와, 이번 소식은 정말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끈질기게 이어지던 이란과의 전쟁 중재 합의가 이제 '끝났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더 이상 테헤란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아주 직설적인 메시지를 던졌는데요.

파키스탄의 중재로 체결되었던 이번 임시 휴전 협정은 영구적인 합의를 위한 60일간의 협상 기간을 갖는 것이 목적이었죠. 하지만 카타르에서 진행된 간접 회담이 지난주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나버렸고, 이에 따라 미국 군대가 화요일 이란을 향해 새로운 공습을 가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NATO 정상회의를 앞두고 앙카라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에게는 이미 끝난 일이다. 그들과 거래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며, 이란 지도부를 향해 아주 거친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비열하고 병든 사람들에 의해 이끌리고 있다'며 협상 자체를 시간 낭비라고 치부했죠.
여기에 더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들이 공격받은 이후, 이란의 석유 판매를 허용하던 라이선스까지 취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란은 거래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7월 17일까지로 매우 촉박해진 상황입니다. 과연 중동의 긴장 상태가 어디까지 치달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