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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시 위해 제자들 부려 논문 쓰게 한 전직 교수, 결국 징역형 확정

[한 줄 요약] 자녀의 치대 입학을 위해 제자들을 이용해 연구 논문을 조작한 전직 교수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세상에, 정말 믿기 힘든 소식이 전해졌네요. 2026년 7월 22일 기사 기준입니다.

Symbolic Justice and Academic Misconduc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60대 전직 교수가 자녀의 입시를 위해 제자들을 이용해 논문을 작성하게 한 혐의로 결국 징역형이 확정되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이 교수는 2016년부터 2017년 사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딸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로 동물 실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을 쓰도록 지시했습니다. 심지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데이터를 조작하라는 지시까지 내렸다고 하는데요.

이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된 논문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었고, 딸은 해당 논문의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리며 2018년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결국 대법원은 전직 교수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딸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교수는 이미 2019년에 파면되었고, 딸의 입학 역시 취소된 상태라고 하네요. 정말 안타깝고도 충격적인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