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북한과 러시아가 향후 3년간 재난 관리 및 대응을 위한 양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6-10-13자 기사 기준입니다.

북한과 러시아가 재난 관리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북한의 김철남 재난관리상과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쿠렌코프 비상사태부 장관은 평양에서 만나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양국은 재난 예방 작업에서 얻은 성공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양자 간 교류 및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러시아 비상사태부 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하여 재난 관리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앞서 지난 12월에도 양국은 전문가 교육 및 과학 기술 협력을 위한 합의를 체결한 바 있어, 이번 재난 대응 협력 확대가 양국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