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인상된 10,7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2026년 7월 15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전경련(한국경제인연합회)이 내년도 법정 최어임금이 10,70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올해 10,320원에서 약 3.7% 인상된 수치인데요.
경영계는 이번 결정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영계가 제안했던 '업종별 차등 적용'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결정은 노동계와 경영계, 그리고 공익위원이 참여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13차례나 이어진 치열한 협상 끝에 내려졌습니다. 노동계는 12,000원을 요구했고,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지만, 결국 투표를 통해 경영계의 제안에 조금 더 가까운 금액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