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신임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와 조정식 국회의장이 만나 양국 의회 간의 외교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2026년 8월 2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서울 국회에서 아주 의미 있는 만남이 있었습니다! 바로 조정식 국회의장과 새로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가 머리를 맞댄 것인데요. 두 사람은 양국 의회 외교를 어떻게 하면 더 쑥쑥 키워나갈 수 있을지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 국회의장은 스틸 대사가 가진 풍부한 미국 정치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이 한미 관계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가득 드러냈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죠.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언급되었는데요. 작년에 만들어진 '한미 의원연맹'에 아직 미국 측 대응 기구가 없다는 점이 논의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스틸 대사는 양국 의원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하며, 외교 정책을 형성하는 데 있어 입법부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부임한 미셸 스틸 대사는 18개월간의 공석 끝에 임명된, 두 번째 한국계 미국인 주한 미국 대사입니다. 앞으로 양국 의회 외교가 어떤 멋진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