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올해 한국의 폭염 일수가 평년 평균의 거의 두 배인 20일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와... 진짜 이번 여름, 정말 장난 아니죠? 🥵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폭염 일수가 무려 20.1일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평소 이맘때 평균인 10.4일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나 되는 수치예요. 정말 '역대급'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날씨입니다.
특히 지난 8월 2일에는 경남 양산에서 무려 42.5도라는 기록적인 기온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이는 1904년 우리나라에서 현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온도라고 하네요. 정말 숨이 턱 막히는 더위죠?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올해 열대야 일수는 16.4일로, 1994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밤새 잠 못 이루는 분들이 정말 많으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이 무더위가 다음 달까지 계속될 전망이라는 점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겹쳐지는 '이중 열돔(double heat dome)' 현상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당분간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