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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의 전설적 거포 로맥, 한국 재방문으로 '마침표' 찍다!

2026년 8월 2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KBO 리그 팬들이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 바로 SSG 랜더스의 전설적인 거포 제이미 로맥 선수가 드디어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

Baseball Nostalgia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2021년 갑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로맥 선수. 이번 방문을 통해 그는 자신의 커리어에 진정한 '마침표'를 찍는 기분을 느꼈다고 하네요.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로맥 선수는 팬들과 만남을 갖고 시구도 진행하며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떠날 때는 조금 갑작스러운 느낌이었지만, 오늘 이곳에 다시 오니 커리어의 마침표를 찍는 듯한 기분이 든다'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밝혔습니다.

로맥 선수가 KBO(당시 SK 와이번스 포함)에서 남긴 기록은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626경기 동안 무려 155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는데, 이는 구단 역사상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이자 KBO 역대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기록이죠! 2019년에는 올스타전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할 만큼 팬들의 사랑을 독보적으로 받았던 선수였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그는 맛있는 한국 음식도 먹고, 심지어 한국 예절 수업까지 들으며 한국 문화를 만끽했다고 합니다. (한국 음식은 언제든 먹고 싶을 만큼 그리웠다고 하네요! 😋)

현재 캐나다에서 유망주들을 지도하고 있는 그는 이제 야구 선수로서의 삶보다는 '스쿼시'라는 새로운 열정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5년 동안 배트를 딱 두 번 휘둘렀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는데요, 야구 경기는 그립지 않지만 동료들과 함께했던 환경은 그리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록 이제는 경기장에서 볼 수는 없지만, 그의 등번호 27번이 여전히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들에게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낭만적이지 않나요? 로맥 선수의 한국 사랑과 뜨거웠던 기억은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