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6년 8월 16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영화계의 '환상적인 듀오'라고 할 수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이번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사고(?)를 제대로 쳤습니다!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상을 받았다는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인데요.
홍상수 감독은 신작 '눈을 둘 곳 없는 곳(Nowhere to Lay My Eyes)'으로 감독상을 거머쥐었고, 그의 오랜 파트너인 배우 김민희 역시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함께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주인공 상희가 10년 만에 제주도에 계신 이혼한 어머니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홍 감독 특유의 연출이 어떻게 어우러졌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홍상수 감독은 이번이 로카르노 영화제에 다섯 번째로 초청된 것인데, 이미 과거에도 '우리순희'와 '지금은 wrong then'으로 큰 상을 받은 전적이 있는 만큼 이번 수상도 정말 값진 결과인 것 같습니다. 김민희 배우 또한 지난 'by the stream'으로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뤄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