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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히트곡 'Swim', 미국서 표절 의혹 제기... 빅히트 '강력 법적 대응' 예고

[한줄요약] BTS의 히트곡 'Swim'이 미국 작곡가들로부터 표절 의혹으로 소송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2026년 7월 1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차트 상위권 곡인 'Swim'이 미국의 무명 작곡가들이 발표하지 않은 데모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직면했습니다.

Musical Note Investigat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지난 수요일,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세 명의 작곡가는 자신들의 곡 'Swim'과 BTS의 앨범 'Arirang'의 타이틀곡인 'Swim' 사이에 '실질적인 유사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하이브(Hybe),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이 피고로 이름이 올랐으며, 라이언 테더를 포함한 해당 곡의 작곡가들도 포함되었습니다. 다만, RM은 작곡가 명단에 올라있으나 BTS 멤버 개인은 피고로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원고 측은 작년 3월부터 자신들의 데모 곡을 음악 업계 관계자들에게 공유했으며, 이 과정에서 'Swim'의 작곡가 중 일부가 해당 곡을 듣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원고 측이 의뢰한 음악학자 알렉산더 스튜어트는 후크, 화성, 리듬 및 가사 요소 등에서 두 곡 사이에 유사성을 발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대해 빅히트 뮤직은 이번 주장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일축했습니다. 회사는 'Swim'이 독자적인 창작물임을 강조하며,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